블로그

Jul 13, 2023

온타리오의 새로운 녹색 출구 표지판은 국제적인 디자인을 따릅니다.

온타리오 주에서 새 건물이 허가될 때마다 영어로 "exit", 프랑스어로 "sortie"라고 적힌 친숙한 빨간색 표지판이 영원히 사라지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 표시는

온타리오 주에서 새 건물이 허가될 때마다 영어로 "exit", 프랑스어로 "sortie"라고 적힌 친숙한 빨간색 표지판이 영원히 사라지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러한 표지판은 "런닝 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실루엣이 있는 사람이 문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녹색 그림 문자를 선호하여 점차적으로 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가의 인구통계학적 변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국립연구위원회(National Research Council)의 건축 규제 그룹 이사인 Phil Rizcallah는 말했습니다.

Rizcallah는 수요일 CBC 오타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나라로 이주하는 이민자 수가 더 많습니다. 또한 컨벤션 센터, 박물관, 국제 행사에 오는 방문객도 많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어나 프랑스어가 기본 언어가 아닌 경우 "출구" 또는 "출격"에 비해 이러한 표시를 더 잘 인식할 수 있습니다."

Rizcallah는 또한 표지판이 광발광(photoluminescent)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전기가 없어도 빛을 발산한다는 의미이며, 전통적으로 "정지" 또는 일종의 위험을 나타내는 빨간색이 아닌 "진행" 또는 안전을 나타내는 녹색으로 표시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NRC는 2010년에 모델 건축 규정을 업데이트했으며 지방에서는 점차 새로운 규정을 채택해 왔다고 Rizcallah가 말했습니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몇 년 전에 녹색 출구 표지판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2014년 1월 1일 이후 수행된 모든 신축 건물이나 주요 건물 개조 공사에 녹색 출구 표지판을 포함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는 현재 그렇게 많은 녹색 출구 표지판이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Rizcallah는 "사람들은 쇼핑몰에서 [표지판]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학교, 박물관에서도 표지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 더욱 일반화되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izcallah는 대부분의 주에서 녹색 출구 표지판을 적용했으며 퀘벡과 같이 그렇지 않은 주에서는 연말까지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녹색 표지판은 유럽, 일본, 호주와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고 Rizcallah는 말했습니다.

온타리오에서는 토론토의 피어슨 국제공항과 오타와의 리도 센터 같은 장소에 설치되었으며 Amal Farah는 새로운 디자인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20여 년 전 소말리아에서 캐나다로 건너온 Farah는 "저는 이민자입니다. 영어가 늘 어려워요"라고 말했습니다. "징후가 도움이 된다면 훨씬 나아질 것입니다."

오타와 중국인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에서 새로운 캐나다인의 정착을 돕는 Rupert Yeung도 이 표지판을 좋아합니다.

영씨는 “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국제적인 간판이 있다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BC 오타와와 통화한 일부 사람들은 디자인 변경이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지만 리즈칼라는 의회의 인간 행동 전문가들이 사람들이 이 표지판이 "퇴장"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